민민의 영화 메모

세계를 뒤흔든 43일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의 순례 이야기

11월 15, 2023 | by 민민맘

세계를 뒤흔든 43일

세계를 뒤흔든 43일은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을 중심으로 한 인도순례단의 1,167km에 이르는 순례 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2023년 11월 16일 개봉 예정이며, 대한민국에서는 전체 관람가로 분류되어 있으며, 상영 시간은 81분입니다. 불교와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영화 팬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세계를 뒤흔든 43일 기본 정보

  • 감독: 이규철
  • 장르: 다큐멘터리
  • 국가: 대한민국
  • 배급: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 출연: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 인도순례단 스님들
  • [국내] 전체 관람가
  • 개봉일: 2023년 11월 16일
  • 상영 시간: 81분

 

영화 줄거리

“세계를 뒤흔든 43일”은 불교의 역사와 순례단의 대장정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을 중심으로 목숨을 걸고 참가한 스님들의 땀, 눈물, 그리고 환희를 통해 불교의 가치와 순례의 의미를 다룹니다. 작품은 불교의 산실인 죽림정사부터 여성 출가자를 받아들인 바이샬리, 부처님 열반지 쿠시나가라, 네팔의 룸비니와 카필라바스투까지 스님들의 순례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을 감동시킵니다.

 

감독 관련 정보 및 수상 이력

감독 이규철은 “세계를 뒤흔든 43일”을 통해 뛰어난 연출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이 작품을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이 분야에서 주목받았으며, 그의 연출은 순례단의 걸음과 스님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관객들을 순례 여정에 몰입시키며, 순례의 감동을 공유할 수 있도록 연출되어 수많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달하였습니다.

 

세계를 뒤흔든 43일
세계를 뒤흔든 43일

스토리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을 중심으로 한 인도순례단의 걸음 1.167km. 목숨을 걸고 순례단에 참가하신 스님들의 땀, 눈물, 그리고 환희 불교 최초의 사원 죽림정사, ‘법화경’의 산실 영축산 라즈기르, 첫 여성 출가자를 받아들인 바이샬리, 부처님 열반지 쿠시나가라, 그리고 부처님께서 태어나고 자란 네팔의 룸비니와 카필라바스투를 거쳐 쉬라바스티까지 스님들의 43일간의 대장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연출

감독 이규철은 “세계를 뒤흔든 43일”에서 뛰어난 연출 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그의 연출은 순례단의 걸음과 스님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관객들을 순례 여정에 몰입시키며, 순례의 감동을 공유할 수 있도록 연출되었습니다.

이규철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순례의 본질을 포착하고 순례단의 감정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순례 여정의 힘과 의미를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 워크와 편집을 조화롭게 사용하였으며, 감정의 농도를 조절하는 데 뛰어난 미학적인 감각을 발휘했습니다.

이규철 감독의 연출은 관객들을 순례의 세계로 초대하고, 순례의 여정을 공감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의 연출은 이 작품을 감동적인 다큐멘터리로 만들어냈으며, 순례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연기

“세계를 뒤흔든 43일”은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참가한 스님들의 진실한 감정과 열정이 감동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작품에서 등장하는 스님들은 순례 여정 중에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며, 순례의 중요성과 의미를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이들의 진심 어린 표정과 행동은 관객들에게 순례의 감동을 전달하고, 불교의 가치와 순례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해줍니다.

또한, 이 작품은 스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불교와 순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스님들의 열정과 헌신을 통해 순례가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경험인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장르 특성

“세계를 뒤흔든 43일”은 다큐멘터리 장르로 현실의 이야기와 불교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현실에서 일어난 순례 여정과 스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불교와 순례에 관심이 있는 관객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다큐멘터리 장르의 특성은 실제 사건과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뒤흔든 43일”은 상월결사 회주 자승 스님을 중심으로 한 인도순례단의 43일간의 순례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스님들의 실제 경험과 감정을 통해 불교의 가치와 순례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따라서 이 작품은 불교와 순례에 대한 관심이 있는 관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감동을 제공할 것입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불교의 역사와 가치를 더 잘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장점 및 단점

장점:

  • 진정성 있는 이야기: 순례단의 실제 이야기와 스님들의 감정이 진실하게 담겨 있어 감동을 전달합니다.
  • 불교의 역사와 가치: 작품을 통해 불교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순례의 의미: 순례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단점:

  • 특정 관객층 한정성: 순례와 불교에 관심이 없는 관객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습니다.

 

결론

“세계를 뒤흔든 43일”은 진정한 순례의 이야기와 불교의 가치를 담은 감동적인 다큐멘터리입니다. 순례의 의미와 스님들의 열정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작품은 순례의 여정을 통해 인간의 믿음과 결단력을 고무시키며, 관객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관련 영상

사진.글.동영상 출처 : 네이버 영화. 네이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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